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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전문인 선교사 양성 계획 : Silver 2000 운동

  21세기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선교지 상황에 맞게 선교전략의 개발은 꾸준히 이루어져 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실버 전문인 선교사의 의미와 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제는 실버 선교사 훈련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실제 실버 전문인 선교사에 대한 연구는 매우 일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여기서는 필자 경험과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버 전문인  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제시하고자 한다.

1) Silver 2000 운동의 목적
  마태복음 28:18절의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서 온 세계를 품고 주님 오실  날을 앞당기고자 하는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Silver 2000"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Silver 2000 운동”의 의미는 “2000년대 세계선교를 위한 실버  전문인 선교사 양성 운동”이다. 새로운  교 상황에 맞추어 이미 은퇴했거나  앞으로 은퇴를 예상하여 준비하고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제자화하고(discipline), 조직화하고 (organize), 동력화하여(mobilize), 주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맡겨진 유업인 미전도 종족을 복음화 하는 운동이다. Silver 2000 운동은 2000년대의 실버 전문인 선교사 양성을 위해서 뉴질랜드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계획되었지만, 어느 곳에서나 적용  수 있는 비전이며 운동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인 선교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현지의 장년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계획된 실버 사역자를 발굴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Silver 2000 운동의 선교 대상 지역은 북한이 우선적인 선교 대상이다. 복음 전도의 땅 끝으로 여겨지는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진   급박한 임무라고 생각한다. 급변하고 있는 남북관계의 변화와 북한의 정치, 사회, 및 경제적인 여건을 예의 주시하면서 북한의 복음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가 되었고 생각한다.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실버 사역자를 훈련시켜서 북한에 파송하여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일을 준비하는 것이다.  

2)  Silver 2000 운동의 배경
  1997년 7월부터 2001년 8월까지 만 4년간 필자는 뉴질랜드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현지의 한인교회와 현지인교회를 섬긴 경험이 있다. 처음 2년간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있는 “주님의 교회”라는 한인 교회에서 전도사로 2년을 섬겼고, 나머지 약 2년간은 현지인 교회인 “Mercy Christian Center"를 섬기었다 이 현지인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때 한국인을 위한 동시통역과 한인 성도의 셀 그룹을 인도하였다.
  
  한인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면서 특별한 직업이 없는 그러나 아직도 일 할 수 있는 장년의 신실하신 분들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때 이들을 훈련하여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이들을 훈련 하고자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의사, 교수, 고급 공무원, 회사 임원 등의 고급인력이었지만 이곳에 이주한 후에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골프나 낚시 등으로 소일하고  있는 분들이다. 대부분이 은퇴하신 이민자들이기 때문에 재정적인 여 는 있지만, 삶의 목표가 없기 때문에 활력이 없고 심한 경우 우울증에 시달리는 분들도 있었다. 특히 많은 경우 새로운 문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소외감과 불안이 있었다.
  
  1999년 10월에 주님의 교회의 요청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제자훈련을 하게 되었다. 이 당시 필자는 주님의 교회 교역자 아니고 현지인 교회인 MCC를   섬기며, 현지 신학대학의 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었다. 주님의 교회에서 30여명이 지원하였는데 젊은 사람도 있었지만 주로 40-50대 부부가 중심이 되고 60대 이상 된 분들도 있었다. 12주과정의 단기 제자훈련은 예수전도단 (Youth With A Mission: YWAM)의  교사 훈련 프로그램을 교회에 맞게 조정 하여 시행하였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몇 분은 새로운 제자로서의 삶의 목표가 주어지면서 열정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 주로 성경 읽기, 암송, 묵상, 중보기도 등 매우 힘든 과정이었지만  열심히 제자훈련에 임하였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이들은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세우게 되었고, 이제 주님의 복음 사역에 동참한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었다. 12주의 단기 훈련이 끝난  후에 30명중에 약 20명이 2기 제자훈련에 다시 간사로 또는 학생으로 참여하여서 계속적인 훈련에 임하였다. 필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2001년 8월에 귀국하여 이들을  교사 훈련과정까지 인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이들을 훈련시켜 실버 선교사로 조직화하고 사역화(mobilization) 하고자 하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현지인 교회인 Mercy Christian Center (MCC)에서 사역하면서도 실버 선교사에 대한 귀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이 교회에는 교인 중 절반 이상이 50-60대인데 이들 중에 많은 분들이  교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었다. 선교사 후원과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몇몇 분들은 일년에 한두 번씩 선교지에 나가서 선교사를 돕기도 하였다. 선교지 주민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기도 하고, 선교지의 선교사가 휴가로 공백이 생길 때 선교 센터의 사무실 행정을 돕기 위하여 자주  교지에 선교 여행을 다녀오고 있었다. 이들은 자비량으로 단기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다. 단기 선교사역을 위해서 떠나는 실버 선교사를 위해서 교회 전체가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파송하고, 격려하였다. 
  때로는 필요한 경우 재정을 돕기도 하였다. 이들   실버 사역자들은 교회 전체적으로 잘 조직화 되어 있어서  교 현지에서 도움을 청하면 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선교지에 가서 일정 기간 선교지의 일을 돕고 돌아오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교회 전체가 실버 선교사들의  모임 같은 분위기였다. 
  
  뉴질랜드에서의 이러한 경험은 실버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조직화 한다면,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확장하는 귀한 사역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특히 뉴질랜드에 이민 온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훈련하여 동력화한다면 앞으로 실버 전문인  교사를 양성하고, 앞으로 다가올 북한의  선교를 위해서 귀하게 쓰일 것을 기대하였다. 또 이들 중 많은 분들은 이미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영어권 선교사로 귀하게 쓰일 것으로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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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바누아투) : Ps. Peter Bong, Tyrannus Mission Center, P.O.Box 760 Nakere, South-Santo, Vanuatu. Tel. 00678-5424266
       (뉴질랜드) : Ps. Perter Bong, 17 Constable Lane, West Harbour, Auckland, New Zealand. Tel:00649-4161103
       (한국)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63번지 연희주택 B동 101호, Tel: 070-8638-5164, 010-664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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